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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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 마태복음 25:31-46 / 26:1-13성경공부/매일 QT 2019. 6. 14. 07:48
40 임금이 그들에게 말하기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여기 내 형제자매 가운데,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할 것이다. 45 그 때에 임금이 그들에게 대답하기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기 이 사람들 가운데서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하지 않은 것이 곧 내게 하지 않은 것이다’ 하고 말할 것이다. 테레사 수녀님은 길거리의 행인들을 도우시며 그들의 눈에서 예수님을 보셨다고 합니다. 우리를 위하여 가장 낮은 자로 오셨던 예수님을 생각하며, 주변에 고난 중에 있는 자들을 알아보고 도울 수 있어야겠습니다. 하루를 살아감에 있어서 일상생활에 침몰되기 너무나도 쉬운데, 그 와중에도 주님을 생각하고 주변을 돌아보는 넉넉한 사랑을 가질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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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 마태복음 25:14-30성경공부/매일 QT 2019. 6. 12. 11:26
21 그의 주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잘했다! 착하고 신실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신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많은 일을 네게 맡기겠다. 와서, 주인과 함께 기쁨을 누려라.’ 29 가진 사람에게는 더 주어서 넘치게 하고, 갖지 못한 사람에게서는 있는 것마저 빼앗을 것이다. 30 이 쓸모 없는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아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일이 있을 것이다. 오늘 제게 주어진 일이 사소해보일지라도 주님께 하듯이 최선을 다해 해야겠습니다. 또 제게 주어진 달란트를 잘 살펴보아 제게 적합한 길을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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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 마태복음 25:1-13성경공부/매일 QT 2019. 6. 11. 12:56
8 “미련한 처녀들이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등불이 꺼져 가니, 너희의 기름을 좀 나누어 다오’ 하였다. 9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이 대답을 하였다. ‘그렇게 하면, 우리에게나 너희에게나 다 모자랄 터이니, 안 된다. 차라리 기름 장수들에게 가서, 사서 써라.’ 13 "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각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슬기로운 처녀들처럼 언제나 준비되고, 깨어있는 사람이기를 기도합니다. 요즘 성경읽기릉 계속 미루고 있는데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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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 마태복음 24:36-51성경공부/매일 QT 2019. 6. 10. 12:52
44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는 시각에 인자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45 “누가 신실하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냐? 주인이 그에게 자기 집 하인들을 통솔하게 하고, 제 때에 양식을 내주라고 맡겼으면, 그는 어떻게 해야 하겠느냐? 46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하고 있는 그 종은 복이 있다.” 바쁜 하루의 일상을 사는 와중에도 주님과의 약속, 믿음을 되새기며 살아갈 수 있도록 언제나 준비된 상태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또 우리에게 하나님의 것들을 맡기셨는데 신실한 종과 같이 하인들을 평화롭게 잘 다스릴 수 있는 지혜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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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 마태복음 24:1-14 / 24: 15-35성경공부/매일 QT 2019. 6. 9. 02:36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14 이 하늘 나라의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서, 모든 민족에게 증언될 것이다. 그 때에야 끝이 올 것이다. 온 민족으로 복음이 전파되었을 때 끝이 온다 하셨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를 다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고 마땅히 해야할 전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됩니다. 25 보아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여 둔다. 26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에게 ‘보아라, 그리스도 가 광야에 계신다’ 하고 말하더라도 너희는 나가지 말고, ‘ 그리스도 가 골방에 계신다’ 하더라도 너희는 믿지 말아라. 27 번개가 동쪽에서 나서 서쪽에까지 번쩍이듯이, 인자가 오는 것도 그러할 것이다. 최근 큐티를 하면서 예수님께서 참 여러가지를 일러주셨구나 매번 느끼고는 하는데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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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 마태복음 23:25-39성경공부/매일 QT 2019. 6. 7. 10:06
27 율법학자들과 바리새 파 사람들아!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회칠한 무덤과 같기 때문이다. 그것은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지만,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온갖 더러운 것이 가득하다. 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의롭게 보이지만, 속에는 위선과 불법이 가득하다. 율법학자들과 같이 주님 앞에서 위선을 행하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 보게 됩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속에 있는 것을 제대로 채우고 가꿀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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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 마태복음 23:13-24성경공부/매일 QT 2019. 6. 6. 12:51
23 율법학자들과 바리새 파 사람들아!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면서, 정의와 자비와 신의와 같은 율법의 더 중요한 요소들은 버렸다. 그것들도 소홀히 하지 않아야 했지만, 이것들도 마땅히 행해야 했다. 24 눈 먼 인도자들아! 너희는 하루살이는 걸러내면서, 낙타는 삼키는구나! 주님의 뒤릋 쫓는 일은 내 개인만의 영광을 바라서 가는 길이 아닙니다. 당시 율법학자들은 자신의 이익에 눈이 멀어 율법의 본질, 알맹이를 보지 못하였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언제나 근본, 뿌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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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 마태복음 22:34-46/23:1-12성경공부/매일 QT 2019. 6. 5. 13:03
22장 37 예수 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 하고, 네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하였으니, 38 이것이 가장 중요하고 으뜸 가는 계명이다. 39 둘째 계명도 이것과 같은데,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 한 것이다. 40 이 두 계명에 온 율법과 예언서의 본 뜻이 달려 있다.” 첫째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둘째로는 내 이웃을 사랑하라 하십니다. 주님에게서 받은 충만한 사랑 가운데서 주변에 베풀 수 있는 너그럽고 여유로운 마음이 생기기를 기도합니다. 23장 3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르지 말아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는 않는다. 11 너희 가운데서 으뜸가는 사람은 너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