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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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 예레미야서 23장성경공부/매일 QT 2020. 5. 6. 10:10
5 내가 다윗 에게서 의로운 가지가 하나 돋아나게 할 그 날이 오고 있다. 나 주의 말이다. 그는 왕이 되어 슬기롭게 통치하면서, 세상에 공평과 정의를 실현할 것이다. 6 그 때가 오면 유다 가 구원을 받을 것이며, 이스라엘 이 안전한 거처가 될 것이다. 사람들이 그 이름을 ‘주님은 우리의 구원이시다’라고 부를 것이다. 오늘 말씀에서 말하듯, 우리는 예수님을 통하여 진정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어느 썩어가고 연약한 예언자들과는 달리 진정으로 사랑하고 섬겨주신, 구원해주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주어진 일을 잘 감당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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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 예레미야서 23장성경공부/매일 QT 2020. 5. 6. 10:09
5 내가 다윗 에게서 의로운 가지가 하나 돋아나게 할 그 날이 오고 있다. 나 주의 말이다. 그는 왕이 되어 슬기롭게 통치하면서, 세상에 공평과 정의를 실현할 것이다. 6 그 때가 오면 유다 가 구원을 받을 것이며, 이스라엘 이 안전한 거처가 될 것이다. 사람들이 그 이름을 ‘주님은 우리의 구원이시다’라고 부를 것이다. 오늘 말씀에서 말하듯, 우리는 예수님을 통하여 진정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어느 썩어가고 연약한 예언자들과는 달리 진정으로 사랑하고 섬겨주신, 구원해주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주어진 일을 잘 감당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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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 예레미야 22장성경공부/매일 QT 2020. 5. 5. 10:17
15 네가 남보다 백향목을 더 많이 써서, 집 짓기를 경쟁한다고 해서, 네가 더 좋은 왕이 될 수 있겠느냐? 네 아버지가 먹고 마시지 않았느냐? 법과 정의를 실천하지 않았느냐? 그 때에 그가 형통하였다. 16 그는 가난한 사람과 억압받는 사람의 사정을 헤아려서 처리해 주면서, 잘 살지 않았느냐? 바로 이것이 나를 아는 것이 아니겠느냐? 나 주의 말이다. 17 그런데 너의 눈과 마음은 불의한 이익을 탐하는 것과 무죄한 사람의 피를 흘리게 하는 것과 백성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것에만 쏠려 있다. 더 좋은 집에 산다고 좋은 왕이나 리더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내 자신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에 따라 살며 주께서 우리를 높여주시는 것입니다. 개인의 탐욕에 휩쓸리지 않고 다른 이들까지도 생각하는 넓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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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 예레미야 21장성경공부/매일 QT 2020. 5. 4. 09:24
13 골짜기로 둘러싸인 우뚝 솟은 바위 산에서 사는 자들아 ‘우리를 습격할 자가 누구며, 우리가 숨은 곳에까지 쳐들어올 자가 누구냐?’ 한다마는, 이제 내가 너희를 치겠다. 나 주의 말이다. 14 나는 너희의 행실에 따라 너희를 벌하겠다.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바로 예루살렘 의 숲에 불을 질러, 그 주변까지 다 태워 버리겠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며 기세등등한 것이 아니라 겸손의 자세로 언제나 마음과 행동을 돌아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하루도 제 부족함을 알고 채워주시고 인도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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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 예레미야 19,20장성경공부/매일 QT 2020. 5. 3. 08:54
19장 4 이것은, 그들이 나를 저버리고 이 곳을 남의 나라처럼 만들어 놓고, 그들 자신뿐만 아니라 그들의 조상이나 유다 왕들도 전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고, 이 곳을 죄 없는 사람들의 피로 가득 채워 놓았기 때문이다. 5 그리고 그들은 제 자식들을 바알 에게 번제물로 불살라 바치려고, 바알 의 산당들을 세움으로써, 내가 그들에게 명한 적도 없고, 말한 적도 없는, 내가 상상조차도 하여 본 적이 없는 죄를 저질렀기 때문이다. 그들은 주께서도 상상조차도 해본 적 없는 죄를 저질렀다고 합니다. 인간의 마음과 의지와 상상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악독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고 말씀에 머무르는 하루를 살 수 있어야겠습니다. 20장 17 내가 모태에서 죽어, 어머니가 나의 무덤이 되었어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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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 예레미야 18장성경공부/매일 QT 2020. 5. 1. 12:00
6 이스라엘 백성아, 내가 이 토기장이와 같이 너희를 다룰 수가 없겠느냐? 나 주의 말이다. 이스라엘 백성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 안에 있듯이, 너희도 내 손 안에 있다. 7 내가 어떤 민족이나 나라의 뿌리를 뽑아내거나, 그들을 부수거나 멸망시키겠다고 말을 하였더라도, 8 그 민족이 내가 경고한 죄악에서 돌이키기만 하면 나는 그들에게 내리려고 생각한 재앙을 거둔다. 모든 생명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붙들고 계십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겸손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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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 예레미야 17장성경공부/매일 QT 2020. 4. 30. 07:33
17 저를 무섭게 하지 마십시오. 주님은 재앙의 날에 저의 피난처이십니다. 18 저를 박해하는 사람들이 수치를 당하게 하시고, 제가 수치를 당하지는 않게 하여 주십시오. 그들이 무서워 당황하게 하시고, 제가 무서워 당황하지는 않게 하여 주십시오. 이제는 그들에게 재앙의 날이 오게 하시며, 갑절의 형벌로 그들을 멸망시켜 주십시오. 예레미야는 주께서 우리를 벌하실 것이라는 안 좋은 내용의 예언과 함께 주변으로부터 조롱과 멸시만을 받았기에 힘들고 연약한 마음이 자연스럽게 들었을 것입니다. 오늘 말쑴에선 힘에 겨웠던 예레미야가 그 마음을 주님 앞에 거침없이(?) 토로하고 있습니다. 제가 주님을 아는 지식이 단순한 지적 허영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내공있고 살아있는 지식이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또 의심이나 불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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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 예레미야 16장성경공부/매일 QT 2020. 4. 29. 10:05
10 그러나 네가 이 백성에게 이 모든 말을 전달하면, 그들이 너에게 묻기를 ‘무엇 때문에 주님께서 이토록 무서운 재앙을 모두 우리에게 선포하시는가? 우리가 주 우리의 하나님께 무슨 죄를 짓고, 무슨 잘못을 저질렀단 말인가?’ 하고 물을 것이다. 12 그런데 너희는 너희 조상들보다도 더 악한 일을 하였다. 너희는 각자 자신의 악한 마음에서 나오는 고집대로 살아가며, 내 명령을 따라 순종하지 않았다. 가장 큰 죄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치 않고 자기 내면의 육신의 정욕을 따라서만 살아간 것입니다. 자신이 만들어낸 거짓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을 등한시한 일입니다. 어떤 유혹에 흔들릴지 모르나 언제나 주에게로 돌아가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