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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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 예레미야 15성경공부/매일 QT 2020. 4. 28. 10:31
19 나 주가 말한다. 네가 돌아오면, 내가 너를 다시 맞아들여 나를 섬기게 하겠다. 또 네가 천박한 것을 말하지 않고, 귀한 말을 선포하면, 너는 다시 나의 대변자가 될 것이다. 너에게로 돌아와야 할 사람들은 그들이다. 네가 그들에게 돌아가서는 안 된다. 주께서는 예레미야에게 천박한 것을 말하지 않고 귀한 말을 하게 될때까지 인내하고 기다리라 말하십니다. 힘들고 외로워도 언제나 주께서 위로해주심을 기억하며 언제나 선한 쪽에 머무르기을 희망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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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 예레미야 13,14장성경공부/매일 QT 2020. 4. 27. 07:13
13장 17 너희가 이 말을 듣지 않으면, 너희의 교만 때문에 내 심령은 숨어서 울고, 끝없이 눈물을 흘릴 것이다. 주님의 양 떼가 포로로 끌려갈 것이므로, 내 눈에서 하염없이 눈물이 흐를 것이다. 14장 17 너는 이제 그들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내 눈에서 밤낮,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 내릴 것이다. 처녀 딸, 내 사랑스러운 백성이, 참혹하게 얻어맞아 죽을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18 들녘으로 나가 보면, 거기에는 칼에 찔려 죽은 사람들이 있고, 도성으로 들어가 보면, 거기에는 기근으로 고통받는 사람들뿐이다. 그렇다. 예언자도 제사장도 어찌할 바를 모르는 채로 온 나라를 헤맬 뿐이다. 공의로운 하나님은 인간의 교만을 아시고 벌을 주시지만 슬피 눈물을 흘린다고 하십니다. 초월적인 존재로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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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 예레미야 12장성경공부/매일 QT 2020. 4. 25. 17:45
16 비록 그들이 내 백성에게, 바알 의 이름을 부르며 맹세하도록 가르쳤지만, 그들이 내 백성의 도를 확실하게 배우고, 내 이름을 부르며 ‘주님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면, 그들도 내 백성 가운데 들게 될 것이다. 17 그러나 그들이 복종하지 않으면, 내가 그 민족을 완전히 뿌리째 뽑아 멸망시키겠다. 나 주의 말이다. 이방인들도 주님을 알고 순종한다면 그의 백성이 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후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구원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방인처럼 모르고 짓는 죄보다도 알면서도 짓는 죄가 더 큰 줄을 압니다. 주님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주님을 모를 때 지었던 잘못과 죄는 반복하지 말아야하는데 혼자의 힘으로는 쉽지 않습니다. 매순간 기도로 주님 앞에 나아가고, 나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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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 10,11장성경공부/매일 QT 2020. 4. 24. 13:06
10장 23 주님, 사람이 자기 운명의 주인이 아니라는 것을, 제가 이제 깨달았습니다. 아무도 자기 생명을 조종하지 못한다는 것도, 제가 이제 알았습니다. 나의 생명은 나의 것이 아니기때문에 함부로 대해서도 안 됩니다. 내게 주어진 시간이나 운명들 모두 주님을 통해 흘러가고 이루어짐을 믿습니다.11장 21 그러므로 주님께서 아나돗 사람들을 두고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들이 너의 목숨을 노려서 이르기를 ‘너는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말아라.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계속하다가는 우리 손에 죽을 줄 알아라’ 한다. 22 그러므로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내가 그들을 벌할 것이니, 그들의 장정들은 칼에 찔려 죽고, 그들의 아들과 딸들은 굶어 죽을 것이다.” 예레미야는 목숨을 위협하는 협박 속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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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 예레미야 9장성경공부/매일 QT 2020. 4. 22. 14:55
23 나 주가 말한다. 지혜 있는 사람은 자기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아라. 용사는 자기의 힘을 자랑하지 말아라. 부자는 자기의 재산을 자랑하지 말아라. 24 오직 자랑하고 싶은 사람은, 이것을 자랑하여라. 나를 아는 것과, 나 주가 긍휼과 공평과 공의를 세상에 실현하는 하나님인 것과, 내가 이런 일 하기를 좋아한다는 것을, 깨달아 알 만한 지혜를 가지게 되었음을, 자랑하여라. 나 주의 말이다. 그 어떤 지식보다도 높고 자랑할 만한 것은 주를 아는 것입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라도 주를 생각하고 의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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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 예레미야 8장성경공부/매일 QT 2020. 4. 21. 14:09
10 그러므로 내가 그들의 아내들을 다른 남자들에게 넘겨 주고, 그들의 밭도 다른 사람들에게 주어 차지하게 하겠다.” “힘 있는 자든 힘 없는 자든, 모두가 자기 잇속만을 채우며, 사기를 쳐서 재산을 모았다. 예언자와 제사장까지도 모두 한결같이 백성을 속였다. 11 백성이 상처를 입어 앓고 있을 때에, 그들은 ‘괜찮다! 괜찮다!’ 하고 말하지만, 괜찮기는 어디가 괜찮으냐? 12 그들이 그렇게 역겨운 일들을 하고도, 부끄러워하기라도 하였느냐? 천만에! 그들은 부끄러워하지도 않았고, 얼굴을 붉히지도 않았다. 그러므로 그들이 쓰러져서 시체 더미를 이룰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벌을 내릴 때에, 그들이 모두 쓰러져 죽을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죄를 지었어도 자신의 죄를 진정으로 자백하고 회개한다면 주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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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 예레미야 6,7장성경공부/매일 QT 2020. 4. 20. 16:24
6장 13 힘 있는 자든 힘 없는 자든, 모두가 자기 잇속만을 채우며, 사기를 쳐서 재산을 모았다. 예언자와 제사장까지도 모두 한결같이 백성을 속였다. 14 백성이 상처를 입어 앓고 있을 때에, ‘괜찮다! 괜찮다!’ 하고 말하지만, 괜찮기는 어디가 괜찮으냐? 15 그들이 그렇게 역겨운 일들을 하고도, 부끄러워하기라도 하였느냐? 천만에! 그들은 부끄러워하지도 않았고, 얼굴을 붉히지도 않았다. 그러므로 그들이 쓰러져서 시체더미를 이룰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벌을 내릴 때에, 그들이 모두 쓰러져 죽을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영화 기생충에 나오는 인물들이 그러하듯, 강자든 약자든, 부유한 자든 가난한 자든 자신의 잇속 채우기에 바쁘다고 합니다. 이 시대에 진정으로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고민할때에 편견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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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 예레미야 3,4,5장성경공부/매일 QT 2020. 4. 18. 11:25
3장19 나는 스스로 이렇게 생각하였다. 내가 너희를 나의 자녀로 삼고, 너희에게 아름다운 땅을 주어서, 뭇 민족 가운데서 가장 아름다운 유산을 받게 하면, 너희가 나를 ‘아버지!’라고 부르며 나만을 따르고, 나를 떠나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20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아! 마치 남편에게 정절을 지키지 않은 여인처럼, 너희는 나를 배신하였다. 나 주의 말이다. 가장 아름다운 유산을 받고도 다른 우상들을 찾아 섬기고 주님을 배반하는 것은 헛된 욕심에 한눈이 팔려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은 공허한 마음도 온전히 채워주십니다. 그리고 그 사랑이 자리할 때에 어떤 유혹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래가는 커플과 부부들이 그러하듯, 둘 사이에 허물없는 대화와 교감이 있어야, 서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