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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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 예레미야 47,48장성경공부/매일 QT 2020. 5. 30. 08:58
32 십마 의 포도나무야, 나는 야스엘 을 생각하여 우는 것보다 너를 생각하여 더 많이 울고 있다. 너의 덩굴은 사해를 건너 야스엘 에까지 뻗어 나갔다. 그런데 파멸시키는 자가 너의 여름 과일과 포도송이에 밀어닥쳤다. 주께서는 다른 소중한 생명들을 사람에게 맡기실 정도로 사람을 귀히 여기셨지만, 모압 백성들은 주님을 배반하고 교만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오늘 말씀에선 주님의 실망이 느껴지는데, 주님이 우리를 생각하는 마음의 크기를 생각하고 기억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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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 예레미야 47,48장성경공부/매일 QT 2020. 5. 30. 08:54
32 십마 의 포도나무야, 나는 야스엘 을 생각하여 우는 것보다 너를 생각하여 더 많이 울고 있다. 너의 덩굴은 사해를 건너 야스엘 에까지 뻗어 나갔다. 그런데 파멸시키는 자가 너의 여름 과일과 포도송이에 밀어닥쳤다. 주께서는 다른 소중한 생명들을 사람에게 맡기실 정도로 사람을 귀히 여기셨지만, 모압 백성들은 주님을 배반하고 교만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오늘 말씀에선 주님의 실망이 느껴지는데, 주님이 우리를 생각하는 마음의 크기를 생각하고 기억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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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 예레미야 45장성경공부/매일 QT 2020. 5. 28. 12:38
3 주님께서는 그대가 언젠가 ‘주님께서 나의 고통에 슬픔을 더하셨으니, 나는 이제 꼼짝없이 죽게 되었구나. 나는 탄식으로 기진하였고, 마음 평안할 일이 없다’ 라고 말한 것을 기억하고 계시오. 5 네가 이제 큰일을 찾고 있느냐? 그만 두어라. 이제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재앙을 내릴 터인데 너만은 내가 보호하여,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의 목숨만은 건져 주겠다. 나 주의 말이다.’ 주께서는 우리의 기도와 생각을 기억하시고 응답해주시는 분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우리를 바라보시고 지켜주심을 믿습니다. 그 은혜를 기억하며 성실히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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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 예레미야 45장성경공부/매일 QT 2020. 5. 28. 12:37
3 주님께서는 그대가 언젠가 ‘주님께서 나의 고통에 슬픔을 더하셨으니, 나는 이제 꼼짝없이 죽게 되었구나. 나는 탄식으로 기진하였고, 마음 평안할 일이 없다’ 라고 말한 것을 기억하고 계시오. 5 네가 이제 큰일을 찾고 있느냐? 그만 두어라. 이제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재앙을 내릴 터인데 너만은 내가 보호하여,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의 목숨만은 건져 주겠다. 나 주의 말이다.’ 주께서는 우리의 기도와 생각을 기억하시고 응답해주시는 분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우리를 바라보시고 지켜주심을 믿습니다. 그 은혜를 기억하며 성실히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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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 예레미야 44장성경공부/매일 QT 2020. 5. 27. 14:31
8 너희는 왜 너희 손으로 만든 우상으로 나를 노하게 하며, 너희가 머물려고 들어간 이집트 땅에서까지 다른 신들에게 제물을 살라 바쳐서 너희 자신을 멸절시키며, 세상 만민에게 저주와 조롱의 대상이 되려고 하느냐? 11 그러므로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 의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기로 작정하였다. 내가 유다 백성을 모두 멸종시키겠다. 주님의 뜻을 거슬러 자신들이 만든 우상을 따르는 이집트의 모습은 오늘 날 현대인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오늘도 진정으로 바라보아야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돌이켜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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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 예레미야 43장성경공부/매일 QT 2020. 5. 26. 08:58
11 그가 와서 이집트 땅을 치면, 염병에 걸려 죽을 자는 염병에 걸려 죽고, 포로로 끌려갈 자는 포로로 끌려가고, 칼에 맞아 죽을 자는 칼에 맞아 죽을 것이다. 12 그리고 그는 이집트 의 신전들에 불을 놓아서 신상들을 태우거나 전리품으로 가져 갈 것이다. 그는 마치, 목동이 자기 옷에서 벌레를 잡아내듯이 이집트 땅을 말끔히 털고, 아무런 저항도 받지 않고, 그 곳에서 평안히 떠나갈 것이다. 사람들은 주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이집트로 향하였고 그결과 주님의 진노를 사게 되었습니다. 주께서 인도하시는 길에 담대히 순종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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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 예레미야서 41,42장성경공부/매일 QT 2020. 5. 25. 08:35
41장18 바빌로니아 왕이 아히감 의 아들 그달리야 를 그 땅의 총독으로 세워 놓았는데, 느다니야 의 아들 이스마엘 이 그를 죽였기 때문에, 그들은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두려웠던 것이다. 42장 20 여러분은 나를 여러분의 하나님이신 주님께 보내면서, 나에게 간구하였습니다. ‘주 우리의 하나님께 우리를 위하여 기도를 드려 주십시오. 그리고 주 우리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우리에게 알려 주십시오. 우리가 그대로 실천하겠습니다’ 하고 간구하였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이 일로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21 나는 오늘 여러분에게 이 모든 것을 다 알려 드렸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나에게 청해서, 여러분의 하나님 주님의 말씀을 들었는데도, 그대로 따르지 않았습니다. 22 그러므로 이제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