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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행할 운명인가 봐요 - 우리가 삶을 믿지 못하게 되는 이유 - 정신의학신문-의사들이 직접 쓰는 정신 & 건강 뉴스
[정신의학신문 : 이두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저는 태어날 때부터 불행할 운명이었어요.”젊은 친구가 눈물을 왈칵 쏟는다. 그렇지 않다는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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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언어를 통해 삶을 본다.
말은 명료하고 오래간다.
그 어느 순간의 어떤 생각도 내 삶 전부, 나 자신 정체를 정의하지는 못 한다.
한 발자국만 물러나서 생각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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