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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 예레미야 33장성경공부/매일 QT 2020. 5. 16. 09:12
20 나 주가 말한다. 낮에 대한 나의 약정과 밤에 대한 나의 약정을 너희가 깨뜨려서, 낮과 밤이 제시간에 오지 못하게 할 수 있겠느냐?
21 그런 일이 있을 수 없다면, 나의 종 다윗 에게 세운 나의 언약도 깨지는 일이 없고, 다윗 에게도 그의 왕좌에 앉아서 다스릴 자손이 끊어지는 일이 없고, 나를 섬기는 레위 지파의 제사장들에게 세운 나의 언약도 깨지는 일이 없을 것이다.
22 셀 수 없이 많은 하늘의 별처럼, 측량할 수 없이 많은 바다의 모래처럼, 내가 나의 종 다윗 의 자손과 나를 섬기는 레위 사람들을 불어나게 하겠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신 약속은 깰 수도, 지울 수도 없는 약속입니다. 주님께 속하여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성경공부 > 매일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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