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QT] 대상 7-9장

31 레위 사람 맛디댜 는 고라 자손 살룸 의 맏아들로서, 구워서 바치는 제물을 준비하는 일을 맡았다.
32 고핫 자손 가운데서 그들의 친족 몇 사람은 안식일마다 차리는 빵을 준비하는 일을 맡았다.
33 또 찬양을 맡은 사람도 있었다. 이들은 레위 지파의 족장들로서, 성전의 부속건물에 살면서, 밤낮으로 자기들의 일만 해야 하였으므로, 다른 일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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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사람들은 교회공동체로서 함께 성전을 돌보았습니다. 역할의 경중을 떠나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과 하늘공동체라는 소속감, 책임감으로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